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02
사람을 더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 인것 같아요... 주변에 있으면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저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둘것 같아요...대화하면 바로 피곤해지는 스타일 ㅠㅠ.. 살면서 건설적이고 뭔가 배울수 있는 대화를 해도 시간이 모자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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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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