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30
와~ 
악취를 풍기는 새까만 머리의 엘베걸이 뇌리에 박히네요. ㅎㅎ
비위생적인 중국 사람들이 씻는 것을 사치라고 여길 수 밖에 없었던 자연환경과 역사가 어찌보면 좀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인공비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 

그나저나 어젯밤에 소나기가 온다기에 마당 풀과 화분에 물을 안줬는데 소나기는 커녕 ㅠ 비 한 방울 안왔쥬ㅠㅠ 
구름이 껴 우중충한데 오늘은 비소식이 있나 기대해봅니다. 또 속을 듯 ㅜ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8
팔로잉 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