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6/09
남편분은 든든한 부인을 두어서 다행이예요. 많이들 당하기만하고 참고만 있잖아요ㅠ
갑질도 있고 텃새도 장난아니거든요. 보육교사인 저는 꽤 큰 규모의 어린이집에 근무라서  여자들만 서른명이  넘는  곳이니  오죽 하겠어요.ㅋㅋ.  꼭~~한 두명은  신입 선생님들 한테 텃새를 부리더라구요. 무슨 심보들일까요?  
목련화님 남편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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