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일종의 문화 같아요..
요즘은 또 맥세권이란 말도..(맥도날드ㅋㅋ)
한국 특유의 "허세 문화" 혹은 "보여주기 문화"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하는 건 나도 다 해봐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자존감 떨어지고..
남한테 처지는 듯 한 기분,.
이 것 역시 일종의 FOMO현상이라고 보는데..
이런게 경쟁이 경쟁을 부르고..
부익부 빈익빈이 되지 않나...라고 생각 드네요~
점점 이런 현상이 심해지는 듯 하네요~
소소한 행복 또는 정신적 가치 보다는
아무래도 물직적은 것에 더 치우치는 문화.
조금은 생각 해 볼 필요 있다고 보이네요~
요즘은 또 맥세권이란 말도..(맥도날드ㅋㅋ)
한국 특유의 "허세 문화" 혹은 "보여주기 문화"로
저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하는 건 나도 다 해봐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자존감 떨어지고..
남한테 처지는 듯 한 기분,.
이 것 역시 일종의 FOMO현상이라고 보는데..
이런게 경쟁이 경쟁을 부르고..
부익부 빈익빈이 되지 않나...라고 생각 드네요~
점점 이런 현상이 심해지는 듯 하네요~
소소한 행복 또는 정신적 가치 보다는
아무래도 물직적은 것에 더 치우치는 문화.
조금은 생각 해 볼 필요 있다고 보이네요~
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넘사벽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소확행에 치중하자는 심리도 있을 듯 합니다. 집 못 사니, 좋은 차라도, 좋은 차 못 사니, 명품 뭐라도, 명품 뭐 못 사니, 이거라도..........그런 거 아닐까요. 씁쓸합니다.
지우님^^
몸은 좀 괜찮아졌나요??
*포모 증후군((다른 사람은 모두 누리는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
스마트한 지우님 덕분에 찾아봤습니다. ㅎㅎ
왜 젊은 세대들에게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그토록 큰 의미로 다가가는지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요즘은 파세권(파리 바게트), 올세권(올리브영) 별 신조어들이 다 있더라고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넘사벽을 기대하느니 차라리 소확행에 치중하자는 심리도 있을 듯 합니다. 집 못 사니, 좋은 차라도, 좋은 차 못 사니, 명품 뭐라도, 명품 뭐 못 사니, 이거라도..........그런 거 아닐까요. 씁쓸합니다.
지우님^^
몸은 좀 괜찮아졌나요??
*포모 증후군((다른 사람은 모두 누리는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걱정되고 불안한 마음))*
스마트한 지우님 덕분에 찾아봤습니다. ㅎㅎ
왜 젊은 세대들에게 스타벅스, 맥도날드 등 그토록 큰 의미로 다가가는지 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요즘은 파세권(파리 바게트), 올세권(올리브영) 별 신조어들이 다 있더라고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