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 어제 제가 술이 사~알짝 얼큰해서 들어왔더랬지요.
소주 한 알반 정도에 얼큰해 지더라구요. 큭.
무슨 글 이었나, 어떤 글을 보았던 걸까?
머리속 생각의 찌꺼기들을 앞뒤없이 마구 써내려 갔더랬지요.
정신은 먹다 남긴 소주잔에 담궈놓고 와버렸지는, 아주 마구마구 뭔 소린지도 모르는 말들을...
올려져 있던 제 글밭의 흐느적 거리는 글알들을 10분정도 후에 다시 보았더랬지요.
무슨말을 써댄건지. 푸힛.
소주잔에 담궈 두었던 정신줄을 제자리에 돌려놓고 바로 지워버렸답니다. 큭!
제 주제에 글을 비판하고, 얼룩소를 비판하고 있었더군요. 미치.(>.<.)
이제 아는 사람만 안다는...
몇 분들이 그 짧...
뻬꼼~~
안냐세요./ 서우님 ^^
잠수를 오래 했더니 입이 굳은 듯. .><
서우님 덕분에 즐겁게 잠수했지요. ^^(+)->요 (+)는 미소에 미소를 더함.
지금은 안취중 이랍니당.큭.
아~ 술땡겨.
서우님 짠~~!
쉬십쇼!
풍덩.풍덩~~
- 단세포 표류기 아메바 잠수중 잠시 숨쉬고 가다-
표류기님 이 아침에 너무나 행복하게 만드는 답글이십니다. 다음엔 같이 소주잔 기울이고싶어집니다. 함께 마셔주실거죠?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
잠시 잠수 좀 하고 올게요 >.<
풍덩! 풍덩!
아참!
식사는 하셨습니까요? ^^=
잠수 마치고 진진한 글 한알 장전 합니다요. 큭!
ㅋㅋㅋ 전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끄적님이 알려줬지요~
취중에 적은 글 같다고....^^
암호문 풀듯이 한문장 한문장 뜯어보고 있었는데...끄적님 말한마디에 갑자기 암호해독 되는듯한~~~ :D
아~~몰랑! 몰랑몰랑.
배째!
식사 하시고, 커피 한 알 하십쇼! ^^=
나는 다 봤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 글까지 올라올줄 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점심 해장으로 짬!뽕
식사하십쇼!!!!
아~~몰랑! 몰랑몰랑.
배째!
식사 하시고, 커피 한 알 하십쇼! ^^=
나는 다 봤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이 글까지 올라올줄 알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점심 해장으로 짬!뽕
식사하십쇼!!!!
표류기님 이 아침에 너무나 행복하게 만드는 답글이십니다. 다음엔 같이 소주잔 기울이고싶어집니다. 함께 마셔주실거죠?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
잠시 잠수 좀 하고 올게요 >.<
풍덩! 풍덩!
아참!
식사는 하셨습니까요? ^^=
잠수 마치고 진진한 글 한알 장전 합니다요. 큭!
ㅋㅋㅋ 전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끄적님이 알려줬지요~
취중에 적은 글 같다고....^^
암호문 풀듯이 한문장 한문장 뜯어보고 있었는데...끄적님 말한마디에 갑자기 암호해독 되는듯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