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4
일하는 곳이 갑자기 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면 저도 정말 모든것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것 같아요... 그걸 어떻게 받아야 들여야 할지.... 저도 완전 비슷한 상황은 아니지만 얼추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지라..그 트라우마가 몇년을 가더라구요... 꿈에서도 그 상황이 반복이였고... 하지만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다고 ... 지금은 또 다른길을 찾았고 전보다는 더 좋다고 스스로 인정하고 사니 그 고통에서 많이 치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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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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