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감자 · 생각 많은 직장인
2022/03/20
쉽지 않은 회사생활도 버틸 수 있는 것은 6시에 퇴근하고 집 오면 맛있는 저녁상이 차려져 있다는 거...

아버지는 정년퇴직하시고 평생을 주부로 살아오신 우리 엄마, 각기 다른 시험준비를 하는 친언니와 친동생

우리 엄마를 위해 버티고 또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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