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3/20
매일 매일 반복이 되도 참 적응하기 힘든게 사회생활인것 같아요.
마음에 있지도 않은 말을 해야하고 내 것도 아닌 회사에 내 것처럼 일을 해야 하기도 하고 
참 세상이 원망스러울때가 많아요.
그래도 맛잇는 저녁상이 차려있고 의지가 되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참 그와중에
행운인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스스로에게 오늘 참 잘 살아냈다라고 칭찬 한마디 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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