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3/23
손은희 님 글 공감합니다.
저도 요즘 회사생활을 하면서 느끼는점이 저보다 어린 친구들은 회사가 잘되든 어렵든
욕심없이 그냥 본인들이 맡은 일만하고 그 이상 이하도 안하더라구요
틀린건 아니지만 요즘 확실히 사회분위기가 달라지고 있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조식도 너무나 좋지만 조식이 담은 의미가
직원들을 위한 복지를 생각하고 있는 회사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부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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