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내는 하루
살아내는 하루 · 평범하게 살고 싶은 너무나 평범인
2022/03/23
우직장동료들도 하나둘씩 확진을 받고 며칠씩 얼굴 못보게 되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직원들은 신경써서 마스크도 쓰고
회사내에서 식사도 같이 하지 말라고  하고
급격히 올라가는 확산세를 벗어나긴 어려운거 같아요
저희 부서도 확진자가 두명이나 나왔지만 
저는 무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 연세가 많으셔서  가능하다면 확진 받지 않고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랄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