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해도 저는  사람 많고 붐비는 곳은  마스크를  쓸려고 합니다.
마스크 쓰니까 일차적으로 감기가 덜 걸리니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봄이 지나고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되면 답답할 수 있어도  3년동안
한순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마트 갈 때는 마스크 안하면 괜히 마음이  찔리는 기분이 들어요.
다른 사람들은 마스크 거의 다 하는데 나 빼고 몇몇 사람 빼고는 마스크를  다 쓰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마스크 벗으면 그동안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을 제대로 보니 한결 기분은 좋은것
같은데 여성분들은 마스크로 화장을 덜 해서 화장품 사는 비용이 살았는데
이제는 슬슬 화장품도 사고 나름 꾸미는데 지출  비용이 늘었나겠네요.
3년동안 코로나 힘들었지만 나름 느끼는 부분은  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