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
서설 ·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판매자
2023/12/17

아시죠? 쭉 내리시면 됩니다.

따지자면 조회수를 돈으로 만드는 방법은 변칙적으로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암암리의 불로거들이나 인터넷 콘텐츠 생산자들은 이런 형태의 법적으로 문제 없는 범위 안에서 장난질을 치기도 하지요. 물론 저는 그렇게까지는 귀찮아서....

여기에 AI를 이용한 콘텐츠 제작 또한 거기까지 ai를 만들어서 두기에는 또 귀찮아서....
한 번 만들면 쉽지 않냐 싶지만 그 한 번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져보면 트위터, 트짹에서의 페미 이야기라던가 페메니즘, 남페미 등의 논의를 해두면 금방 날아가거나 여혐종자가 미친듯이 뒤져서 이 사람이 누구고 어디서 일하는지 공격할만하다 싶으면 (주로 게임계지요? 요새는.) 냅다 우루루 몰려가서 이것저것 해달라 보장하라 하며 전능감을 느낍니다.

그냥 이런 집단지성(지성은 아닌데, 비슷한 논리구조)속에서 당장 어떻게든 해라(= 밥줄 끊어라)가 이성적이냐... 이성적인 면모냐.... 하면 또 갑자기 사측의 이익 추구권을 들고 나오고 그럼 그런 형태의 이익이 효과적인가 하면 의외로 유저가 아니었다... 는 식으로 풀어나가기도 하고.

무슨 미꾸라지처럼 논리구조를 만들어 놓고 맴돌면서 우리는 이성적이야 우리는 여혐이 아냐(사실 페미년이 좆되는건 보고 싶지만, 우리가 이기는 느낌을 가지고 싶지만)외치면서 발화자를 공격하는 일은 사실 메르스 갤러리에서 워마드까지 이어지는, 백래쉬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부터 있어왔습니다.

이제는 그냥 귀찮으니 나 페미야, 워마드도 했어 메갈년임 꼴페미임 하기도 합니다. 
문장마다 하나씩 키워드를 심어놨는데 확실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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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먹고 사는 재주가 있는 사람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면 덤벼들고, 갈 수 있는 곳까지 파고듭니다. 어쩐지 어디서 읽었다 싶은 글이면 그거 쓴 것도 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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