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기한 사람을 본적이 있다.
그 사람은 아픈데가 하나도 없다고 나에게 이야기 했다.
물론 나는 그 말을 다 믿지는 않았지만 그게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몸이 약갹 불균형하게 꾸부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이상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쉽게 이야기 해보겠다.
사람들은 자신이 아픈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몸이 이미 신호를 주는데도 무시하거나 아니면 약으로 아픈것을 마비 시키는 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후자라고 생각한다.
약은 여러종류가 있지만 마비종류가 많다.
일단 아프지 않게 해주는게 첫번째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것을 먹고 자신이 아픈지 모르기에 더욱더 일이나 다른것을 한다.
몸을 돌보지 않고 말이다.
한마디로 진통제를 먹거나 해서 자신의 몸의 신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