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11
명절에만 만나는 친족,,, 어색할 수도 있는데 그것에 마음 담을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이해관계 없는 사람인데 사람 만나는 것을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요. 어색하면
어색한대로 만나는 것이고  좋은 생각과 큰 생각을 하는게 님에게는 필요한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