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2/13
오~  톰리님. 일단 돌아 오신 것.  격하게 환영합니다
영영 사라지신 줄 알았습니다  ㅠ
요즘 얼룩소 트랜드에 맞는 글,  감성글.   쟝르는 드나드는 톰리님의 글이 많이 고팠답니다. 
이제 다시  톰리상담소도 문을 여는 건가요?
겁나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갔다 온 기분으로 쓰는  톰리님의 글을 읽을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해집니다
돌아 와 주셔서 그저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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