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으로써,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요즘 웹소설은 회귀, 빙의, 환생이 많고 웹툰은 상태창 같은 그런 설정들을 많이 봤어요. 요즘 트렌드이기에 어느정도만 갖춰져도 인기를 끌 수 있는 장르들인데, 정말 부럽더라고요.
“우리는 익숙하고 편한 것들을 계속 즐기는 항상성의 세계에 스트레스 없이 머물 수 있게 된다.“라는 말씀이 정말 가슴 깊게 와닿았습니다. 지식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아주 재밌고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