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에스더 · 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2022/08/05
저는 적양배추를 참 좋아해요. 샐러드 
쪄서 쌈으로,비빔국수,쫄면,월남쌈,
그리고 채쳐서 물에데쳐 보리또에  고기랑 싸서 먹으면 일품입니다. 산타바바에 있을때 레스토랑에서 먹고 놀랐어요. 색깔의 조합이 너무 예쁘요. 케일도 쥬스나 살짝데쳐 쌈으로도 좋아요. 
진영님 아름다운 농원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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