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연하일휘님,
몸과 마음이 힘든 날을 보냈군요.
힘듦에 대해.. 섣불리 이야기 건네기가 어려워요.
저는 힘든 때는 힘들다고 하고, 소리내서 실컷 울어요. 힘들다고 말로 못하고 글로.. 대신.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 글이라는 친구를 더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같이 울어주면 좋을텐데..
멀리 살아서...
그런데 '마음의 거리'는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더라구요.
저 줄거 있어서 왔어요.
몸과 마음이 힘든 날을 보냈군요.
힘듦에 대해.. 섣불리 이야기 건네기가 어려워요.
저는 힘든 때는 힘들다고 하고, 소리내서 실컷 울어요. 힘들다고 말로 못하고 글로.. 대신.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 글이라는 친구를 더 좋아하게 되었나봐요.
같이 울어주면 좋을텐데..
멀리 살아서...
그런데 '마음의 거리'는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넘더라구요.
저 줄거 있어서 왔어요.
우선, 따뜻한 커피 한잔
저 커피집 우연히 갔는데, 컵이 이뻐서(?) 두번째로 갔어요. 세번째로 갈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간다아아.. 좀 쉬었다 다시 가는거야.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마음의 거리! 청자몽님, ㅎㅎ아니 청마담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가요♡
지치지 말고, 가자아!ㅎㅎㅎㅎ
힘내서 달려가야죠!ㅎㅎㅎ
감사합니다아♡
@JACK alooker님,
여기도 오셨군요 ^^. 마음의 아아.. 감사합니다. 간다아아.. 처럼 잘 가는 ^^. 주말 보내겠습니다. 꼬마랑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함께라;; 더위와 한판 잘 뜨며 보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
청마담님의 마음의 아이스커피 한잔 드시면서 간다아아 책도 읽으시고
그렇게 주말을 보내시다보면
다음주에는 완전 회복되실거에요.😉
청마담님의 마음의 아이스커피 한잔 드시면서 간다아아 책도 읽으시고
그렇게 주말을 보내시다보면
다음주에는 완전 회복되실거에요.😉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마음의 거리! 청자몽님, ㅎㅎ아니 청마담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받아가요♡
지치지 말고, 가자아!ㅎㅎㅎㅎ
힘내서 달려가야죠!ㅎㅎㅎ
감사합니다아♡
@JACK alooker님,
여기도 오셨군요 ^^. 마음의 아아.. 감사합니다. 간다아아.. 처럼 잘 가는 ^^. 주말 보내겠습니다. 꼬마랑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 함께라;; 더위와 한판 잘 뜨며 보내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