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24
저도 자상한 남자 엄청 조아라 해서 ...남편 처음 만났을때 제 스탈도 아니고 해서 나무님과 너무 비슷하게
다시는 안만날 사람이라 생각하고 내숭도 없이 지냈는데...결론은 제 남편이 되었네요 ㅋㅋ 
무튼... 자상한 남자 너무 좋아요 ^^
저도 결혼한지 이제 17년차인데 아직도 남편이 자상하게 잘해주고 있어요. 가끔 화날때 빼고요^^
두분이서 너무 서로 사랑하고 보듬어 주는 모습이 보여서 참 좋아요 
앞으로도 그렇게 행복하게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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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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