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10/03
진영님이 지미님과 제글에 댓글을 써놓은걸 봤는데...그게 이런 사연이였군요..반려견이 사라졌다니...사진보니까 너무 예쁘게 생겼어요..랙이가 얼릉 돌아와야될텐데...그래야 진영님이 안심이 될텐데..저도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이다보니,진영님의 속이 얼마나 애가 타실까 싶어요...문만 열면 꼬리를 흔들던 랙이 어느순간 사라지면 그 허전함과 걱정은..정말이지..엄청날거예요..저도 달이를 잠시였지만 잃어버렸을때,심장이 철렁 내려앉고,눈물부터 나더라구요. 랙이가 얼릉 돌아왔음 좋겠네요...아니! 꼭 돌아올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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