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3
안녕하세요~북매님^^
마지막에 물어보신 엄마 친구 이름이 몇이나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한명도 생각이 안 납니다.
반성합니다.
다음에 내려가면 한번 여쭤 봐야겠습니다.
북매님 어머니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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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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