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5
아기천사가 여기있네요 ^^ 저도 한참 아이들 간난쟁이 일때는 밤새 잠도 못자고 기저귀갈아주고 모유랑 분유랑 주느라고 항상 거의 밤을 지샌듯해요... 그때는 너무 피곤해도 아이얼굴 보면서 힘내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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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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