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휘님~안녕하세요^^ 제가 퇴근이 좀 늦죠~~ 제가 사는 집도 오래 됐지만 친정 집은 저 초등학교 4학년때 지은 집이라서 47년 정도 되었나봐요~~ 일휘님 처럼 엄마 아부지가 매번 고쳐서 살고 계셔요~ 이사를 권유 해도 듣질 않으시니 친정에 가면 손 봐야 될때가 눈에 보입니다. 저도 물건이나 옷을 잘 버리지 못 해요. 익숙 한것이 저도 좋습니다ㅎㅎ 저도 이렇게 하루 하루 살아 가겠죠. 편안한 밤 되셔요~~^^
와!! 47년!!! 그 정도의 기간동안 고쳐가며 같이 살아간 집이라면, 정말 쉬이 이사를 가지 못할 것도 같아요....ㅎㅎㅎ그동안의 정이 있다보니....ㅎㅎㅎㅎ그래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좀 더 좋은 편안한 집에서 지내셨으면...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오래된 것만의 안락함을 알기에 쉽지 않죠ㅎㅎ
옷들이 점점 낡아만 가는데, 아쉬워요ㅠㅠ내가 좋아하는 옷인데.....그래서 정말 보내줘야할 때까지 입는 것 같아요. 대신, 이 옷 입고 마당에 나가는 것도 때론 너무나도 고심이 되지만요!!
와!! 47년!!! 그 정도의 기간동안 고쳐가며 같이 살아간 집이라면, 정말 쉬이 이사를 가지 못할 것도 같아요....ㅎㅎㅎ그동안의 정이 있다보니....ㅎㅎㅎㅎ그래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좀 더 좋은 편안한 집에서 지내셨으면...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오래된 것만의 안락함을 알기에 쉽지 않죠ㅎㅎ
옷들이 점점 낡아만 가는데, 아쉬워요ㅠㅠ내가 좋아하는 옷인데.....그래서 정말 보내줘야할 때까지 입는 것 같아요. 대신, 이 옷 입고 마당에 나가는 것도 때론 너무나도 고심이 되지만요!!
와!! 47년!!! 그 정도의 기간동안 고쳐가며 같이 살아간 집이라면, 정말 쉬이 이사를 가지 못할 것도 같아요....ㅎㅎㅎ그동안의 정이 있다보니....ㅎㅎㅎㅎ그래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좀 더 좋은 편안한 집에서 지내셨으면...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오래된 것만의 안락함을 알기에 쉽지 않죠ㅎㅎ
옷들이 점점 낡아만 가는데, 아쉬워요ㅠㅠ내가 좋아하는 옷인데.....그래서 정말 보내줘야할 때까지 입는 것 같아요. 대신, 이 옷 입고 마당에 나가는 것도 때론 너무나도 고심이 되지만요!!
와!! 47년!!! 그 정도의 기간동안 고쳐가며 같이 살아간 집이라면, 정말 쉬이 이사를 가지 못할 것도 같아요....ㅎㅎㅎ그동안의 정이 있다보니....ㅎㅎㅎㅎ그래도 자식들 입장에서는, 좀 더 좋은 편안한 집에서 지내셨으면...하는 마음이 있긴 하지만, 오래된 것만의 안락함을 알기에 쉽지 않죠ㅎㅎ
옷들이 점점 낡아만 가는데, 아쉬워요ㅠㅠ내가 좋아하는 옷인데.....그래서 정말 보내줘야할 때까지 입는 것 같아요. 대신, 이 옷 입고 마당에 나가는 것도 때론 너무나도 고심이 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