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26
저는 동네 편의점 주인 아주머니가 저에게만 그러는지는 모르겠으나 (친분없음) 항상 반말을 해요.
듣기 솔직히 기분 나쁘지만 그냥 뭐 그런가보다 하다가 지금은 다른편의점을 이용해요..
그냥 나이가 자기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반말을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듣기도 거북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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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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