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0/31
노후생활에 두가지를 말씀해주셨는데..
왜 둘다 경제적인 것으로 보이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노후에 직업이 있다면 사실 경제적인 부분의 준비는 조금 적어도 될 것 같은데요..

물론 직업이라 말씀하셨지만, 그것은 취미활동이나 봉사활동이 대체 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수준이 어느 정도 이상되어서 직업이 될 수 있으면 1석2조인거고요..

저는 꽤 젊을 시절부터 노후를 걱정하고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순간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니  뭔가 준비가 덜 된것 같아요

어떻게 놀지, 뭐하고 놀지, 누구와 놀지, 어디서 놀지 등등...
이제 이런 재밌는 생각하면서 노후준비를 완성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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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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