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4년차, 신규확진자 5자리를 넘어 6자리
코로나 4년차.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코로나와 싸워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왠지 끝나지만 않을 것 같다.
지난 1월 25일, 처음으로 확진자 5자리 수를 기록했는데 그 수는 정확히 13004명(공식 통계)이라고 한다.
최근 2만명을 넘었다. 그 이후 그래프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현재 추이로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뉴스에서 2월 말~3월 초에 1일 신규확진자 1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방금 설날 명절이 끝났고, 이전처럼 부모님 댁에 방문하고 교통량도 있다 보니 코로나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명절 2번 모두 코로나 기간이었기에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작년 2월 설날의 경우 명절 전 300명 전후에서 명절 후 400~600명대로 늘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하루를 코로나와 싸워가며 살아가고 있는데
왠지 끝나지만 않을 것 같다.
지난 1월 25일, 처음으로 확진자 5자리 수를 기록했는데 그 수는 정확히 13004명(공식 통계)이라고 한다.
최근 2만명을 넘었다. 그 이후 그래프는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현재 추이로는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뉴스에서 2월 말~3월 초에 1일 신규확진자 1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방금 설날 명절이 끝났고, 이전처럼 부모님 댁에 방문하고 교통량도 있다 보니 코로나 확진자는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생각한다. 작년에 명절 2번 모두 코로나 기간이었기에 어느 정도 짐작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작년 2월 설날의 경우 명절 전 300명 전후에서 명절 후 400~600명대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