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율율님의 현명한 대처 덕분에 애기들이 코로나를 걸리지 않고 무사히 자가격리 기간을 마무리 하셨군요.

모두다 소중한 누군가의 자식인데 저렇게 말씀을 하시면 당연히 속상할 것 같아요...

나는 누가 챙겨주는지 저도 한 번 고민을 해본적이 있는데

자긴 자신은 자기가 제일 알고 잘 챙겨줄 수 있는 존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신과 상담을 통해서 율율님의 힘든 짐을 조금이라도 덜으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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