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정
최윤정 · 천천히 빚어지는 작품
2021/11/28
서현님이 그때 한 판단은 최선이었을꺼예요. 살면서 보낸 시간중 하찮은 시간은 없다고 생각해요. 한 해 재수가 쉽지 않았을텐데 애썼어요. 
여러 종류의 경험들이 서현님을 더 단단하고 주체적으로 만들꺼예요. 또 새로운 도전과 경험으로 삶을 풍성하게 만들기 바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0
팔로워 56
팔로잉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