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08
양팔로 내몸을 꽉 껴안아 주세요
그리고 토닥토닥 하면서 말하세요
괜찮아  잘 참았어 참 잘했어 사랑해...
그렇게 나자신을 위로하고 보듬어주세요
부모님 대신 친구 대신 애인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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