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퇴원 축하해요. 목련화님^^
고생 많았어요. 몸은 이제 괜찮은 건가요? 다음부터 순대를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듯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입원 기간 동안 병원에서 푹 쉬며 재충전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부디 몸도 마음도 잘 회복되었기를 바랍니다.
요양보호사와 장례지도사 모두 목련화님의 성격상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사회복지사도 잘 하실 것 같고요. 타인을 바라보는 따뜻한 마음과 측은지심이 사람을 만나고 돌보는 일, 봉사하는 일에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작 얼룩소에서 글로 만난 것이 다인데 이런 짐작을 한다는 것도 신기하긴 합니다.?!! ^^
우선은 건강부터 챙기셔요. 아프지 않아야 뭐든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허리도 자궁도 모두 안녕하도록 몸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우선은 건강부터 챙기셔요. 아프지 않아야 뭐든 오래 할 수 있으니까요. 허리도 자궁도 모두 안녕하도록 몸을 잘 돌보시길 바랍니다....
어머낫!~^^콩사탕나무님~목련꽃을 찍으셨네용?
ㅎㅎㅎ목련꽃이 참 탐스럽고 이쁘죵? ㅎㅎ사실 저는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는걸 참 좋아해요~일단 해보고,아니다싶음~그때 포기해도 늦지않으니까요^^ 일단은 무조건 해보는 성격이라 어찌보면 참 단순한 성격이기도 해요^^ 삶이란게 나이가 들수록 어쩔땐 참 덧없고 부질없다 싶다가도,그래도 내가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해 하며 살고있어요ㅎㅎ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콩사탕나무님~감사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
어머낫!~^^콩사탕나무님~목련꽃을 찍으셨네용?
ㅎㅎㅎ목련꽃이 참 탐스럽고 이쁘죵? ㅎㅎ사실 저는 새로운것에 도전하고 직접 경험하고 부딪히는걸 참 좋아해요~일단 해보고,아니다싶음~그때 포기해도 늦지않으니까요^^ 일단은 무조건 해보는 성격이라 어찌보면 참 단순한 성격이기도 해요^^ 삶이란게 나이가 들수록 어쩔땐 참 덧없고 부질없다 싶다가도,그래도 내가 지금 살아있음에 감사해 하며 살고있어요ㅎㅎ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콩사탕나무님~감사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