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님...
스트레스가 많으시겠네요. ㅠㅠ


돈 문제가 해결되야 여러가지
상황들이 편해질텐데


돈 문제가 해결이 안되니 몸도
마음도 힘드시겠네요 ㅠㅠ


제가 지금 목련화님 상황이라면
정말 신랑분께 뭐라 할거 같아요.


월급이 안나오는데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듣고 있으면
어느 부인이 가만히 있겠어요.


신랑분도 답답하시겠지만
기간이 3년이면 너무 심하네요.


그 기간동안 목련화님이 모아두신
돈으로 버티신거면 저 같아도
속상하고 화나요.


어디서라도 풀고 싶은데
주위사람에게 말 할 수도 없잖아요.


여기서라도 푸셔야지
정말 화병 나실 거 같아요. ㅠㅠ


회사를 혹여라도 옮기신다고
하시면 월급이 제대로 들어오는 지
꼭 확인을 먼저 해봐야 할거 같네요 ㅠㅠ

스트레스 받으셔도
꼭 식사는 챙겨 드세요.
식사까지 거르면 더 몸 상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