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한가발 아니 동훈이가 감옥 갈 준비가 다 끝났다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최후의 발악을 준비 중인것 같다. 최근에는 제1당 당대표를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은 기본이고 과거 이재명 전 성남시장의 가슴 아픈 가족사를 조롱하는듯이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는 말이다. 그는 이 욕설 파일에 관한 사과가 가식이고 위선이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말한다. 흠..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를 눈 감아주고 일국의 법무부장관이 국회에서 의원들한테 싸우려고 미친 개처럼 굴었던것에 대한 사과와 자신의 비리를 감추기 위해 아이폰의 비밀번호를 27자리로 설정해서 검찰에 제출하고 뻔뻔하게 죄 없다고 하는 당신이야 말로 악어의 눈물이...
@악담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왜 조롱으로 답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ㅠㅠ 화가 많은 건 인정합니다. 평상시에는 유튜버랑 대화하면서 시민들 의견 묵살하고 깔깔대던 정당들이, 갑자기 막 ㅋㅋㅋㅋㅋㅋ 해맑은 표정으로 표달라고 하니 울화통이 나요!!! 유시민 씨 발언따라서 해드립죠. "이거 해주세요. 이거 해주세요. 정당이 이런 방식으로 뻔뻔하게 요구하면 안 돼요. 정치인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얻어서 인기를 얻는 거지, 그렇게 마구 표 주세요, 표 주세요, 이야기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 정치인으로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정당이 싫으신 건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민주당 대표의 언행을 공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악어의 눈물이란 말, 충분히 공감갑니다. 이재명 씨가 과연 그 이후에 형수 가족들과 화해를 했나요? 아니면, 눈물쇼를 벌일 후 정치적으로 소비하고 끝냈나요? 그게 악어의 눈물이 아니면 뭔가요? 우리는 시민으로, 민주당의 대표를 주군으로 모시는 신민이 아닙니다. 왜 정치쇼를 두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는데 송시무스께서 화가 나신거죠?
@악담 궁금해서 질문했는데, 왜 조롱으로 답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ㅠㅠ 화가 많은 건 인정합니다. 평상시에는 유튜버랑 대화하면서 시민들 의견 묵살하고 깔깔대던 정당들이, 갑자기 막 ㅋㅋㅋㅋㅋㅋ 해맑은 표정으로 표달라고 하니 울화통이 나요!!! 유시민 씨 발언따라서 해드립죠. "이거 해주세요. 이거 해주세요. 정당이 이런 방식으로 뻔뻔하게 요구하면 안 돼요. 정치인은 우리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얻어서 인기를 얻는 거지, 그렇게 마구 표 주세요, 표 주세요, 이야기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 정치인으로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형우 서형우님, 요즘 집에서 낮술 좀 드시는 듯. 요즘 화가 많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담 저... 그냥 진짜 궁금한데.... 로그인은 어떻게 하시는 거에요?.... 4자리 까먹으시는데.... 10자리 넘어가고 영어와 숫자를 조합해야 하는 로그인은 어떻게 하시고 매일 글을 남기시는지.....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기본적으로 보수정당이 싫으신 건 알겠습니다만, 그렇다고 민주당 대표의 언행을 공격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악어의 눈물이란 말, 충분히 공감갑니다. 이재명 씨가 과연 그 이후에 형수 가족들과 화해를 했나요? 아니면, 눈물쇼를 벌일 후 정치적으로 소비하고 끝냈나요? 그게 악어의 눈물이 아니면 뭔가요? 우리는 시민으로, 민주당의 대표를 주군으로 모시는 신민이 아닙니다. 왜 정치쇼를 두고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는데 송시무스께서 화가 나신거죠?
@악담 그러게요. 그 좋은 머리를 좀 좋은 일에 쓰지.. 흑흑
그런데 어떻게 비밀번호를 27자리나 만들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 신기하네요.. 전 4자리도 잊어버려서 .... 흑흑
@노영식 ㅋㅋ 동감합니다. 그 사람은 남 탓을 잘하더라고요.
잣대가 둘인 한동훈입니다. 한이 가발이 아니고 정적이 가발이었으면 수시로 가발 타령을 했을 것입니다.
@서형우 서형우님, 요즘 집에서 낮술 좀 드시는 듯. 요즘 화가 많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어떻게 비밀번호를 27자리나 만들고 그것을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 신기하네요.. 전 4자리도 잊어버려서 .... 흑흑
@노영식 ㅋㅋ 동감합니다. 그 사람은 남 탓을 잘하더라고요.
잣대가 둘인 한동훈입니다. 한이 가발이 아니고 정적이 가발이었으면 수시로 가발 타령을 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