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09
친척 분들과 함께 노래자랑하신다니 즐거운 추억이네요.  다들 노래를 잘하는가 봅니다.
남편분이 노래를 잘하시니 친정가셔서 노래 불러드리면 어머니께서 많이 좋아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그 추억이 자꾸 떠오르는건 그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진영님 올해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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