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10
영님~안녕하세요^^
마음이 많이 아프시군요.
먼 훗날 딸이 분명 아빠에 마음을 알겁니다.
아마 지금도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ㅠ
위로해 드리고 응원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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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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