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8/03
말투나 성격은 하루아침에 바꾸기 어렵지만  본인의 인지하고 노력하면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느 순간에 바뀔것입니다. 문제는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견디냐 싸움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큰 마음으로 가지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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