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8
저 생각해보니 ... 입사 초기에는 엄청 스스로 친절하려고 노력했어요..그런데 한달 1년 ... 회사를 다니다보면 친절은 온데간데 없고 무표정으로 일만 하다 퇴근하는 그런 그림자 같은 사람이 되어버리더라구요..
무뚝뚝한 표정으로 일만 하니 말걸기를 원하는 사람도 제 표정을 보면 입을 닫을 지경일듯한데...
다시금 입사 초기의 마인드를 살려서 친절한 아줌마가 되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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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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