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2
진영님~안녕하세요^^
내가 하지 않고 차려준 밥이 최고 이지요.
무슨 음식이던지 다 좋습니다.
그리고 다 맛있구요.
진영님 설날 아침에 따님께서 차려준 카레 드셔서 무척 좋으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엄마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카레라서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진영님~~올 한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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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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