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 열심히 살자!!
2022/10/26
공개수업 진~~짜 너무 추억이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참 부모님 학교에 오신다하면 얼마나 신났는지 모르겠네요..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는지 부모님들께서도 참관 수업도 하지 못하고 아쉬우셨을건데 이번에라도 하셔서 다행이네요! 그리고 아이들 내일 체험학습 가서 김밥을 싸시는데 아이들이 너무 부럽네요.. 맛있는 김밥을 먹는것도 좋지만 학교가 아닌 다른곳에 간다는거 자체를 좋아하던 저로써는 정말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들은 말들이 많아 잠깐 추억에 잠긴거 같아요... 그땐 학교 다니는게 귀찮았는데 지금 돌아간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다닐 자신 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좋은 추억들을 떠올릴 수 있었던 잠깐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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