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수업과 잔치국수
1학년 때 교실에 들어가보고는 코로나로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막아 공식적으로 학부모의 학교 출입을 허락해 준 것은 거의 3년만에 처음인 것 같다.
수업 시작 10분 전에 도착하여 아들반에 들어갔다. 쉬는 시간이라 화장실을 다녀오던 아들이 나를 보고 반갑게 손을 흔든다. 담임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교실 뒤편에 자리를 잡고 서 있었다.
수업 내용은 ‘시’를 함께 읽고 바꾸어 쓰며 쓴 시를 발표하는 것이었다. 처음 담임을 맡으신 20대의 어린 선생님께서는 긴장을 한 탓인지 시간 배분에 실패를 했다. 아이들이 발표하는 시간을 놓쳐버리고 마치는 종이 울렸다...
편한가요님...많이 심란한듯..
쌤이 여리여리 하다고 ....
에휴...참말로...
재갈루커님^_^
어느순간 보니 탈퇴하셨더라고요. 😢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이셨는데 결국 나가셨네요. ㅜ
이별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 흙
편요가님 저도 생각했어요. 참 보고싶네요. 흙😥
진영님 도전해봐요~
맛도 나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_^
오. 쌀 현미 소면 첨 들어봅니다
도전해 봐야겠어요. 팔랑귀 아시죠? ㅎ
재갈루커님^_^
어느순간 보니 탈퇴하셨더라고요. 😢
마음이 많이 혼란스러워 보이셨는데 결국 나가셨네요. ㅜ
이별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네요. ^^ 흙
편요가님 저도 생각했어요. 참 보고싶네요. 흙😥
오. 쌀 현미 소면 첨 들어봅니다
도전해 봐야겠어요. 팔랑귀 아시죠? ㅎ
진영님 도전해봐요~
맛도 나쁘지 않아 아이들도 잘 먹더라고요^_^
편한가요님...많이 심란한듯..
쌤이 여리여리 하다고 ....
에휴...참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