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1
아휴.  식구가 돌아가면서..  너무 힘드시겠어요  날씨도 이리 습하고 더운데..
아이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디 열이 빨리 내리기를  해열제라도 좀 효과가 길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 걱정 마셔요 곧 회복될 겁니다
북메님도 아직 온전치 못할텐데 ...  걱정입니다  조금만 견뎌봅시다
금방 좋아질거에요  그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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