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 인간관계는 결코 관리의 대상이 아니다
우연한 기회에 나름 인맥전문가라는 사람이 만들었다는 인맥론 교재를 본 적이 있다. 대략적으로 훑어본 수준이었지만 갑자기 속에서 천불이 났다. 명색이 인맥전문가라는 사람이 전하는 인맥론이 이 정도 수준이라니. 이 사람에게 영향을 받은 이들이 향후 어떤 생각으로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어갈지 상상해 보니 기분이 더욱 안 좋아졌다.
오로지 이해관계를 중심으로 한 인위적이며 노골적인 기술의 향연을 인맥론이라는 그럴싸한 이름으로 포장해서 팔아먹는 그 사람이 정말 미웠고 위험스러워 보였다. 게다가 그 사람이 꽤나 잘 나가고 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는 또 무모한 결심을 해버렸다.
비록 인맥론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인간관계에 아주 많은 관심과 경험치를 가진 사람이지만 그동안 생각해 온 아주 다른 맥락의 인맥론을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고 말이다. 그래서 최소한 비교해 볼 수 있고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결국 ...
@빅맥세트 님, 네 3명의 친구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아직 3명 정도는 남아 있는듯 하네요. 화이팅!
죽을 때 까지 인생 친구 3명이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멀은 것 같네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지미 님, 전 아파서 누웠슴다. ㅎ 누구에게나 아픈 말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야~양심임 넘 아파서 후딱 보고
지나가요...
좀 아프다요
살살 던지시구려~
@빅맥세트 님, 네 3명의 친구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아직 3명 정도는 남아 있는듯 하네요. 화이팅!
죽을 때 까지 인생 친구 3명이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직 멀은 것 같네요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지미 님, 전 아파서 누웠슴다. ㅎ 누구에게나 아픈 말이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야~양심임 넘 아파서 후딱 보고
지나가요...
좀 아프다요
살살 던지시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