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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님~!
저날 원래 제 계획도 어디 짱박혀서 쉬는거였습니다. ㅋㅋ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또한 역시 몸이 피곤하고 쉬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드릴려고 샀던 주전부리 두고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하늘나라 가셔서 결국 전달을 못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부턴 그냥 미루지 않고 뵙게 되었는데. 계실때 잘할 걸. 이란 후회는 소용이 없더군요! ^^
마음이 훈훈해 지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빅맥쎄트님~!
저날 원래 제 계획도 어디 짱박혀서 쉬는거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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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쎄트님~!
저날 원래 제 계획도 어디 짱박혀서 쉬는거였습니다. ㅋㅋ
할머니 돌아가시기 전날 또한 역시 몸이 피곤하고 쉬고싶더라구요. 그래서 드릴려고 샀던 주전부리 두고 그냥 집에서 쉬었는데. 다음날 새벽에 하늘나라 가셔서 결국 전달을 못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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