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1
저도 오늘 아침에 강아지랑 산책을 나다기, 새벽에 비가와서 인지 땅도 촉촉하고 바람도 선선하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도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를 맡는다고 코를 벌렁벌렁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아..!?
물론 풀이 적었으니 강아지의 배랑 다리가 축축~~하게 젖는건 말할것도 없겠네요.
이런날의 산책후에는 목욕이 필수겠지요?
아니면 꼬신내가 더 진동을 할테니까요~
하루하루 바쁜 일생에 강아지랑 아침에 산책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런저런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저희집 강아지도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를 맡는다고 코를 벌렁벌렁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아..!?
물론 풀이 적었으니 강아지의 배랑 다리가 축축~~하게 젖는건 말할것도 없겠네요.
이런날의 산책후에는 목욕이 필수겠지요?
아니면 꼬신내가 더 진동을 할테니까요~
하루하루 바쁜 일생에 강아지랑 아침에 산책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런저런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농사꾼님도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ㅎㅎㅎ 산책 다녀오며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즐거워 하고:)
저는 수의사 선생님이 풀밭은 금지령 내리셨어요....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고 염증도 잘 생기다보니 풀밭에서 진드기에 물리거나, 씨앗 같은 것에 찔려서도 금방 염증 생길 수 있나봐요ㅠㅠ
풀밭에서 뛰노는 아가를 보지 못하는건 조금 슬프지만, 요즘에는 풀밭보다 아스팔트길이 더 많으니..ㅎㅎ
농사꾼님 글을 읽으며 제가 더 즐거웠네요~ 여기저기 냄새 맡는 아가가 떠올라서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농사꾼님도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ㅎㅎㅎ 산책 다녀오며 여기저기 냄새도 맡고, 즐거워 하고:)
저는 수의사 선생님이 풀밭은 금지령 내리셨어요....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고 염증도 잘 생기다보니 풀밭에서 진드기에 물리거나, 씨앗 같은 것에 찔려서도 금방 염증 생길 수 있나봐요ㅠㅠ
풀밭에서 뛰노는 아가를 보지 못하는건 조금 슬프지만, 요즘에는 풀밭보다 아스팔트길이 더 많으니..ㅎㅎ
농사꾼님 글을 읽으며 제가 더 즐거웠네요~ 여기저기 냄새 맡는 아가가 떠올라서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