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7/21
저도 오늘 아침에 강아지랑 산책을 나다기, 새벽에 비가와서 인지 땅도 촉촉하고 바람도 선선하더라구요.
저희집 강아지도 저 멀리서 불어오는 바람에 실려오는 냄새를 맡는다고 코를 벌렁벌렁 쉴새없이 움직입니다.
아..!?
물론 풀이 적었으니 강아지의 배랑 다리가 축축~~하게 젖는건 말할것도 없겠네요.
이런날의 산책후에는 목욕이 필수겠지요?
아니면 꼬신내가 더 진동을 할테니까요~

하루하루 바쁜 일생에 강아지랑 아침에 산책하는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이런저런 사람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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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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