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6/07
나 자신을 위해서 무언갈 한다는 게
 
스스로에게 너그러워 지더라고요

주체가 내가 되니 그런 것 같아요

근데 그걸 어머님께 맞춰보세요 

내 살을 빼는 게 아니라

어머니를 돌보려면.....

작은 약속이 되고 마지막 일분은 엄마~~소리치며 해보는 거죠..


축하 드려요 

쑤기님 부천 사신다고 했었죠?

부천 사시는 쑤기님 1일 축하해요!!


서서 타는 자전거랑 알콩 달콩 잘 지내세요~~

싸우지 말고 

최악의 경우..

저 자전거 옷걸이 
빨래 건조대로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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