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9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말씀 이네요ㅎㅎ
 분수를 지키며 만족 할줄 안다.
삶에 행복은 마음에 있는것 같습니다.
만족 할줄 아는 마음.
앞으로는 안분지족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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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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