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4/01
우선 힘든것 잘 알겠습니다  그런데 
글을 참 잘 쓰시는군요 
이렇게 힘들 땐 감정이 격해져서 글이 횡설수설 되기 쉬운데  지금의 상황과 심정을 표현하는 글솜씨가 아주 뛰어납니다
학습에 있어서도 기초가 탄탄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다시 마음을 추스리고 얼마 안남은 고3 시간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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