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06
ㅎㅎ 글 읽다 보니 문득 녀석들 어릴때 몇년 운영했던 우리집 미용실이 떠오르네요.~^^
삐뚤빼뚤 잘라도,  이발 보자기 덮고 미용실 놀이한다고 버티고 앉아 있던 녀석들과의 시간이 어느새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남편 머리 손수 잘라주시는 풍경이 나른한 오후에 정답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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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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