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1
참 아프고 부끄러운 뉴스였습니다.우리의 빨리빨리가 우리의 안전불감증이 참 많은 소중한 생명들을 앗아가네요. 취업이 목적인 특성화고의 역할과 특징들이 점차 그 빛을 잃어가는 현실이군요.학교들도 문을 많이 닫겠네요. 저출산문제부터 여러가지 사안들이 섞여 꼭 필요한 것들만 남고 나머지는 없어지는 수순을 밟겠네요.가끔..10년후는 어떨까생각해볼때가 있습니다.저는 불임이라 아이가 없지만, 다음세대들이 살아내야할 10년후의 세상은 어떨지..너무 빨리변해서,코로나가 더 가속화시킨 것 같아서 참 두려운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답니다.감사드립니다.좋은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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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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