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21
멍=쉼이겠지요..하루 24시간을 분초를 쪼개서 앞만 보고 달려가기만하는 생활이 몸도 마음도 지치게 만드네요. 생각은 늘 꼬리를 물어 가뜩이나 복잡한 머리속을 더 어지럽게 만들고 바쁜 하루는 생각 챙김할 시간을 허락하지 않고 서두르라고만 하고....
그러다 탈나면 그 바쁜 시간 쪼개 병원 일정도 끼워넣어야하니 어느순간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단 몇분이라도 멈추어서서 모든거 내려놓고 
내가 나한테 짧은 쉼이라도 선물로 줘야겠습니다. 숨넘어가기전에요~~^^
오늘은 평안한 하루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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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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