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6/20
안녕하세요 석흥님 어린 얼룩소 김지혜입니다
그간 아픔으로 인하여 너무 힘들고 외로우셨겠구나 하는 마음이 글로 느껴서서 걱정이 됩니다.
아프면 예민해지는 지 새벽 잠 많았던 제가 요즘 새벽에 일어나 산책을 하며 만난 
친구들을 사진 찍어 본 사진 입니다 
노란 꽃이 예뻐서 찍었는데 위로가 되시기 바라며 올립니다
더운 날씨로 인하여 지치지 마시고 
꼭! 잘되리라 믿으셔서 건강이 회복되시기 기도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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